[세션3] 정리 및 폐회
마지막 세션에서는 법무법인(유) 원의 조경애 변호사가 학술대회의 핵심 논의를 정리했다. 조경애 변호사는 두 세션의 내용을 아우르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구법학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ESG와 지구법학을 어떻게 융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의미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구법학의 개념이 현실에서 의미를 가지려면 사람들의 의식 전환이 필수적이며, 이는 '감성'의 문제라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2024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지구법학회 공동 학술대회 〈자연을 위한 법적 담론〉은 지구법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법적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소중한 기회였다. 지구법학회와 서울대학교 법이론연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법적 담론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연구와 실천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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