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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사람은 지구 공동체의 삶을 돌아보는
다양한 학술,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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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H' 채러티팟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2019<땅의시간>에 이어 2020<숲의시간>으로 (4월 20일)
2019년 지구와사람은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LUSH'의 채러티팟과 함께 새로 시작하는 '땅의 시간' 프로젝트을 오픈하였고, 그 시작으로는 4월 20일 지구의 생일을 맞아 'happy earth day to you' 행사를 열어 모인 이들이 다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지구에 대한 짧은 단상을 나누고 식물을 심는 등 땅의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지구와사람 멤버인...
2020/04/09
2019 <기후변화 소송 : 해외 사례를 통한 고찰> 공동학술대회 개최 (6월 21일)
6월 21일, 유재에서 사단법인 선과 강원대학교 환경법센터가 함께 〈기후변화 소송 : 해외 사례를 통한 고찰〉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술대회는 미국, 네덜란드, 덴마크, 아일랜드,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후변화 소송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최근 흐름 속에서 국내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방법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를 기대하며 마련한 자리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사단...
2019/06/30
2019 연수북페스티벌 ‘초록·책·축제’ 초청,<지구와사람이 함께하는 생태포럼> 개최 (5월 25일)
지난 5월 25일, 송도 해돋이공원 옆 해돋이도서관에서 지구와사람이 인천 송도 연수구공공도서관 주최 북페스티벌 초청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문생태포럼을 개최했다. 2019년 5월 25일(토)~26일(일) 이틀간 열린 송도 초록·책·축제는 '도서관과 함께 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여요!'라는 슬로건 아래, 쓰레기 없는 축제에 도전하며 책+환경지식부스와 친환경 제품을 파는 초록시장, 생태놀이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9/06/26
2019 제 2회 청소년기후변화소송포럼 개최 (4월 6일)
지난 4월 6일 토요일, YWCA 연합회에서 청소년기후소송지원단 주최, 지구와사람과 사단법인 선의 공동 주관 제2차 청소년기후소송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먼저 녹색법률센터 신지형 변호사의 ‘국내 환경소송 사례’와 국가인권위원회 김원규 변호사의 ‘기후변화와 인권‘ 강의를 통해 국내 환경소송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 뒤이어 제1차 청소년 기후소송 포럼에서 주목할 만한 두 가지 기후 소송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된 네덜란드 Urg...
2019/05/02
2019 동물복지정책 세미나 <동물관련 법과 제도의 점검 및 동물복지 정책 방향 모색> 공동 개최 (2월 25일)
2019년 2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동물복지정책 세미나 〈동물관련 법과 제도의 점검 및 동물복지 정책 방향 모색〉가 사단법인 선, 지구와 사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의원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현 동물관련 법과 제도의 도입 이래 관련 정책과 현장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동물복지 사회를 형성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현재, 국내 동물 관련법은...
2019/03/28
2019 제 1회 청소년기후변화소송 포럼 개최 (2월 18일)
2019년 2월 18일, 시청역 스페이스노아에서 제1회 청소년 기후소송 포럼이 개최됐다. 사단법인 선과 공동 개최한 이 기후소송포럼은 청소년 중 일부가 스스로 미래세대로서 기성세대와 정부에 대한 기후변화의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로 2018년 시작됐다. 기후소송포럼은 청소년들이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선택한 장기적인 기후소송 준비에 앞서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변화를 공부하고 소송에 필요한 지식을 쌓아가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됐다. 이 날은 두 개의 강연...
2019/03/25
2018 '서울고메 포럼' 공동 주최 (11월 9일)
지구와사람이 지난 2018년 11월 9일, 서울고메조직위원회와 함께 '서울고메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이 포럼은 지구를 살리는 미래의 식탁, "Feeding the Planet"을 주제로 하여 셰프뿐 아니라 농부, 어부, 생태학자, 영양학자 등이 참여해서 자연을 살리는 것이 진정한 미식임을 논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2010년부터 시작한 서울고메는 세계 최정상 셰프들과 저널리스트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요리 세계...
2019/03/25
2018년 살처분 프로젝트 '생명을, 묻다 - 가축 살처분 실태와 쟁점 진단' 공동 개최 (7월 9일)
7월 9일 월요일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생명을, 묻다 - 가축 살처분 실태와 쟁점 진단’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가축 살처분 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높아지는 요즘, 대규모 (예방적) 가축 살처분 실태에 대하여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다양한 관점에서 살처분 실태를 조망하고 유의미한 법∙제도 개선 방향을 짚어보자는 취지로 기획...
2018/07/19
2016년 생태복지 청년 이노베이터 강연 '생태, 복지, 그리고 미래' (12월 3일)
2016년 포럼 지구와사람이 진행한 청년 프로그램 '생태복지 청년 이노베이터 -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태복지의 대안과 전망'에서 포럼 지구와사람 강금실 대표가 '생태, 복지,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강연에서는 생태복지와 주체적 삶의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눴다.[첨부] 2016 생태와 복지 청년 이노베이터_프로젝트 스토리북
2017/11/01
2016년 생태복지 청년 이노베이터 강연 '생태친화적 경제 시스템, 어떻게 만들 것인가' (12월 3일)
2016년 포럼 지구와사람이 진행한 청년 프로그램 '생태복지 청년 이노베이터 -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태복지의 대안과 전망'에서 여시재 이원재 이사가 강연을 펼쳤다. 이 강연에서는 경제시스템 자체를 생태적으로 바꿀 수 있는 감성적이고 공동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그러한 생태적 경제 모델로 가야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여 청년들에게 공감을 이끌었다.[첨부] 2016 생태와 복지 청년 이노베이터_프로젝트 스토리북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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