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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아이는 지구와 생명 중심의 사고로 지구와 사람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지구아이는 Art for Earth를 구현하는 지구와사람의 문화예술플랫폼입니다. 지구아이는 근대문명의 기계론적인 시간에 속하지 않은 미래의 아이(child)를 상정합니다. 우리 안에 내재한 이 아이는 지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eye)으로 지구와 나(I)의 관계를 성찰하고 지구와 사람과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합니다. 지구아이는 이러한 인식을 통하여 공연과 전시를 만들며, 우리 안의 생명 감수성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24 지구아이 퍼포먼스 공연 <우주상여>
  • 2024-12-05
  • 650

DMZ를 주제로 한 지구아이의 2024년 퍼포먼스 프로젝트이자 전시 〈DMZ 단 하나, 완벽한 세계〉 오프닝 공연.

 

공연설명 

현대악기들과 전통악기, 소리, 퍼포먼스의 조화로 이루어진 공연
 

출연진 

기획,출연 강영덕 / 연출,출연 김솔지 / 음악감독,연주(기타) 손희남 / 연주(대금,태평소) 박송이

 

공연 내용
DMZ 곁에서. 
DMZ 곁이 되어.
그 긴 여정을 위로한다.
삶에서 죽음으로, 죽음에서 삶으로 돌고 돌아 회전하여 
어쩌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각자 서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가면 언제오나- 우리 다시 언제 만나나”
죽음을 이고지고 삶으로 길을 나서는 상여꾼들의 애닳은 소리와 기쁨의 소리가 한데 뒤엉켜 공간을 돌고 돌아 돈다.

멀지만 가까워진 우주 곁에서 먼 길을 떠나는 상여가 만나 “우주상여”가 탄생한다.

 

자, 이제 이 곳에 모두 모였구나. 
완벽을 허무니 온전이 드러나는구나. 
삽시간에 사라진 생명 위로 지고 있던 생명이 피어났고.
참혹한 동족상잔의 역사를 거슬러,
사라진 생명의 영靈과 함께 출발한다. 
 

지금 이 곳에서.
횡단의 시작 파주에서.
종단 넘어 순환으로 나아간다.
 

자. 그럼. 새로운 공생으로!
 

 

 

 

 

 

 

 

 

 

〈우주상여〉 공연 영상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