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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아이는 지구와 생명 중심의 사고로 지구와 사람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지구아이는 Art for Earth를 구현하는 지구와사람의 문화예술플랫폼입니다. 지구아이는 근대문명의 기계론적인 시간에 속하지 않은 미래의 아이(child)를 상정합니다. 우리 안에 내재한 이 아이는 지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eye)으로 지구와 나(I)의 관계를 성찰하고 지구와 사람과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합니다. 지구아이는 이러한 인식을 통하여 공연과 전시를 만들며, 우리 안의 생명 감수성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영화 <땅에 쓰는 시> 지구와사람 상영회
  • 2025-05-16
  • 579

땅과 사람을 잇는 시 — 영화 〈땅에 쓰는 시〉

 

4월 11일 금요일 저녁, 경리단 지구와사람에서 영화 〈땅에 쓰는 시〉 상영회가 열렸다.

 

〈땅에 쓰는 시〉는 선유도공원, 경춘선 숲길 같은 도시 속 정원을 만든 1세대 조경가 정영선 선생님의 삶과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 영화를 만든 ‘기린그림’은 건축, 도시, 자연을 주제로 한 〈이타미 준의 바다〉, 〈위대한 계약: 파주, 책, 도시〉 등 독창적인 시선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지구와사람 회원이자 기린그림 설립자인 김종신, 정다운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되었으며, 송기원 지구와사람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다.

6년에 걸친 긴 촬영 과정에서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정영선 선생님의 철학과 삶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가 오갔다. 

조경이라는 전문 분야를 넘어, 땅과 사람, 자연과 도시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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