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지구와사람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연극 "흰코뿔소 만델라"가 지구와사람 공간에서 공연되었다.
넬슨 만델라와 흰코뿔소 '만델라'가 전하는 공존의 메시지
아프리카의 인권 운동가이자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그리고 서울대공원의 멸종 위기 흰코뿔소 '만델라'. 이 두 '만델라'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멸종 위기 시대에 진정한 공존의 감수성을 일깨운다. 연극은 멸종의 범위를 비인간 존재로부터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한다.
이 작품은 연극계의 거장 민복기가 작/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뮤지션인 류제승, 채승혜, 강영덕, 밴드 '아시안 체어샷'의 기타리스트 손희남, 그리고 고은령 영상감독이 함께 만들었다.

[시놉시스]
아프리카 인권 운동가이자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와 서울대공원에 살고 있는 멸종 위기 흰코뿔소 '만델라’.
그들은 왜 같은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아프리카 흑인의 생존을 위해 평생을 싸웠던 만델라, 그리고 종족의 생존을 위해 버티고 있는 흰코뿔소 만델라.
그들은 멸종의 그림자 앞에서 무엇을 외쳤나?
우분투Ubuntu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그리고 여기,
두 사육사가 있다.
[연출의 글]
아주 오래 전 추억의 장소로 갈 때, 오랜 친구를 만날 때의 설레임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작업에서 제승 배우와 영덕 배우를 만난다는 것이 무엇보다 이 작업을 설레게 합니다. 또 승혜 배우, 희남 뮤지션~ 흰코뿔소 만델라~ 작품도 작품이지만~ 이 공연을 이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게다가 극장이 아닌 지구와사람 공간에서 이 공연을 한다는 게, 너무나 신나고 설렙니다.
우분투~ 밤베렐라~!
[창작진]
작,연출 민복기
출연 강영덕 류제승 채승혜 손희남
음악감독 손희남
프로듀서 김선민
조연출&영상감독 고은령
그래픽 디자인 조혜경
영상오퍼 서지현














연극 〈흰코뿔소 만델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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