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생태’ 등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인간 존재의 오랜 표현 방법의 하나인 ‘시’를 통해 생명의 감성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연 10회 진행됩니다. 2018년에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