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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지구와사람, '제 1회 한국사회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한미 국제 컨퍼런스' 참가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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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시 소재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지난 2017년 11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회 한국사회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Green Transition Toward Ecological Civilization: A Korea-US Dialogue)에 포럼 지구와사람 대표 강금실과 생태대연구회 송기원, 정건화생명문화소사이어티 임미정사무차장 박지연 회원이 참가했습니다.

 

‘한국사회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는 위기의 조짐을 보이는 산업문명의 대안을 모색해온 미국과 한국, 중국과 일본의 각 분야 학자, 전문가, 정책 담당자가 모여서 새로운 생태 문명을 구상하는 자리로 처음 마련되었으며, 생태문명(Ecological Civilization)의 실현을 위해 조직한 클레어몬트대 과정사상연구소의 Ecociv Korea가 주최했습니다.


이번 1회 컨퍼런스에는 서왕진 서울시 연구원장, 이재돈 가톨릭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장, 김종목 경향신문 편집국 차장, 신지예 서울녹색당 서울위원장과 한국 포스트휴먼포럼의 이경민, 우희종, 전철 교수도 함께 참가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국내에도 번역된 생태학의 고전 〈생명의 해방〉 저자 존 캅 박사, 〈우주 이야기〉의 저자 브라이언 스윔 박사, 신경제학자 데이빗 코튼 박사, 과정신학연구소 필립 클레이튼 교수 등 다수와  왕쩌허, 판메이준 등 과정사상연구소 차이나프로젝트 공동디렉터들도 함께 참가하여 각국의 생태문명 현황을 공유하고 전망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총  8 세션으로 구성한 이 컨퍼런스에서 총 34 항목의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생태문명의 비전과 가치, 신학과 과학 등 학제 간 대화, 정책과 도시전환,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강금실 대표는 한국의 현 상황을 개괄하고 "지구법학 - 법과 거버넌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한 지구법학의 동향과 한국의 진전 정도를 소개했습니다. 더불어 포럼 회원들은 ‘생태적 세계관과 생명과학의 도전’(송기원), ‘한국의 예술과 생태교육'(임미정), '생태문명을 위한 경제학과 서울 동북부지역 4개구 협력작업을 통한 생태적 전환의 사례연구'(정건화), '생태적 삶의 디자인'(박지연)에 대해 발표해 주목받았습니다.

‘한국사회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제 2회는 2018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참조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92048005&code=94010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92048015&code=94010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132158005&code=94010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132158015&code=940100

〈참조 홈페이지〉

http://ecociv.org/what-we-do/conferences/green-transition-toward-ecological-civilization-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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