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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의 인간과 자연'의 문화사회적 복합 의미 구성 고찰 - 임미정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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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 한세대학교 음대 교수 임미정 회원이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석사 논문으로 2016년 11월에 쓴 글이다. 임미정 회원이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세상의 모든 음악' 시리즈는 피아노 음악이 이동해 온 지리적 경로를 따라 기획되었다. 그는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과 슈만, 슈베르트와 드뷔시 등을 지나 여섯 번째로 '아메리카 대륙'의 음악을 소개했고, 이는 2016년 3월과 4월 중 국내 5개 도시(서울, 부산, 원주, 목포, 거창)에서 많은 사람들의 찬사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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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의 인간과 자연'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한 이 공연은 피아노 독주회라는 형태를 통해 사회, 문화, 역사, 장르, 연주 장소, 악기구성 등 복합적인 층에서 포맷을 새롭게 시도한 프로젝트다. 이 보고서에서는 이 프로젝트가 연주자의 음악세계를 표현한다는 연주회의 제한적 의미를 넘어, 문화 사회적 의미를 복합적으로 부여한 기획 연주회이자 아메리카 대륙 근원에 있는 휴머니즘, 영적, 생명문화적 연관성을 끌어낸 프로젝트로서의 구성과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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