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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포럼 2020> 세션 기획 및 진행(8월20일-8월21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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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포럼2020이 지난 8월 20~2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정선포럼은 ‘지속 가능한 지구와 균형 있는 인류의 삶’이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팬데믹 이후 포스트 코로나,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대에 관하여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강원국제회의센터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 지구와사람은 문화개회식 공연과 전체세션 진행, 지구세션 기획 및 진행에 참가했다.


첫째날인 8월 20일, 문화개회식은 지구와사람의 창작 공연인 'Inter-Connection and Harmony' 로 시작하였고, 공연을 통해 인간으로부터 상처받고 죽어가는 지구공동체의 생명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의 에너지 순환, 생명의 탄생과 죽음의 순환 속에 인간이 존재하고 공존함을, 죽음의 시간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생명의 희망 이야기를 담았다. 박소연 음악감독, 옥민아 작가, 김범무 영상감독, 장일수 무대감독, 김솔지 타악기 아티스트, 닐루 바이올린 아티스트, 방지연 리코더 아티스트, 강영덕 배우가 참여했다.

정선포럼2020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강금실 지구와사람대표는 전체세션 '글로벌 팬데믹 이후 지구와 인류의 미래'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에 빠진 국제사회와 불균형의 확산으로 멈춘 인류사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둘째날인 8월 21일, 지구세션은 지구와사람에서 기획과 진행을 담당하였으며, 좌장 강정혜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박태헌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혜진 (지구와사람 지구법센터장),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대표,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가 연사로 참가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지구에서 인간이 지속 가능한 삶을 방해하는 3가지 요소로 기후변화와 자원의 불균형, 빈부격차를 이야기 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위기 인식이 기후변화의 위기인식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전세계가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을 제시했고,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대표는 Human Scale Localization을 강조했다. 박태헌교수와 정혜진센터장은 자연과의 조화에 대한 개념을 인간의 이익과 자연생태계의 안녕 사이의 균형으로 집었으며, 인간을 중심으로 놓는 환경법과 대비하여 지구공동체를 중심으로 놓는 지구법에 대한 새로운 개념에 대해 논의했다.



지구와사람 창작퍼포먼스 영상





전체세션 영상





지구세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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