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포럼 지구와사람은
포럼의 비전과 미션을 수행하고 보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저서 출판, 번역 사업을 전개합니다.
지구법학회 기본 교재인 <야생의 법 – 지구법 선언> 출간을 시작으로 청년 교육 교재,
토마스 베리 워크북과 <지구공동체> 번역서를 기획, 출간할 예정입니다.

책 소개
지구를 구하는 열 가지 생각 책 이미지 지구를 구하는 열 가지 생각 존 B. 캅 주니어 저, 한윤정 번역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환경사상가인 존 B. 캅 주니어의 저서다. 이 책은 단행본으로 나오지 않았던 캅의 논문과 글을 클레어몬트 과정사상연구소 한윤정 박사가 선별해 번역하여 완성됐다. 1925년생인 캅은 50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생태운동에 헌신하며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 그는 지구환경은 이미 되돌리기 어려울 만큼 악화되었으며 그로 인한 인류 문명의 붕괴는 피할 수 없을 거라고 냉철히 진단한 뒤, 그것을 멈추거나 최소한 늦추기 위한 마지막 돌파구를 간절히 호소한다. 이 책에는 철학, 신학뿐 아니라 윤리학, 교육학, 경제학, 물리학, 생물학, 농경학, 도시공학 등 다양한 학문을 가로지르는 캅의 생태적 사유가 10개의 명제로 잘 정리되어 있다. 2018년 10월 지구와 사람에서 출간했다.


야생의 지구법 선언 법 책 이미지 야생의 법 – 지구법 선언 코막 컬리넌 저, 박태현 번역

2016년 포럼 지구와사람이 기획하고 로도스출판사가 펴낸 첫 번역서로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출간했다. 환경법 전문 변호사이자 저술가인 코막 컬리넌(Cormac Cullinan)이 쓴 이 책은 생태 환경 분야에 현대 법학이 내놓는 매우 도전적이고, 야심찬 이론적 기획을 담고 있다. 기존 법학의 이론적 체계가 지구의 심각한 생태 위기를 해결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자각하고, 생태사상가인 토마스 베리가 제창한 지구법 개념을 바탕으로 기존 법학의 패러다임을 뒤집고 인간과 자연의 권리를 새롭게 해석하는 법학의 새로운 틀을 제안한다. 지구법학회 회장 박태현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출판 행사
  • <야생의 법 - 지구법 선언> 출판 기념회 토론 영상과 녹취록 2016년 4월 22일 열린 <야생의 법 - 지구법 선언>에서 번역자인 박태현 교수와 생태대연구회장 송기원 연세대학교 교수, 환경일보 김익수 편집대표, 서울대학교 고철환 교수가 함께 벌인 야생의 법에 관한 짧은 대담을 영상과 글에 담았다. 2016/07/05
  • <야생의 법 - 지구법 선언> 출판 기념회 2016년 4월 22일 에코넷센터에서 <야생의 법 – 지구법 선언>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전 세계가 기념하는 지구의 날에 맞춰 연 이 행사에는 포럼 회원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주코 글로리아 밤 대사를 비롯해 외부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는 번역자인 박태현 교수를 중심으로 생태대연구회장 송기원 연세대학교 교수, 환경일보 김익수 편집대표, 서울대학교 고철환 교수가 함께 야생의 법에 관한 짧은 대담을 벌였다. 대담... 20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