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사람이 주최, 주관하는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 2018' 둘째 날 스케치 영상이다.
10/13(토)에는 '문명의 시스템 전환을 위한 지구시민의 노력'이라는 주제 아래
David Korten 박사와 원테준 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생태적 경제시스템의 모색' '과학기술과 사회의 재구성' '생태문화와 지속가능한 배움의 과제'
'한반도 평화와 생태적 미래' 등 총 5개의 세션을 열어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문명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