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법센터
지구 위 모든 생명의 안녕을 위해
자연의 권리를 인정하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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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문명은 자연과 자연에 깃든 모든 생명들과의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통해서만 지속될 수 있음을 우리는 다시금 인식해야 합니다. ‘진보’는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비롯한 지구 공동체 성원 모두를 위한 것일 때 비로소 그 진정한 가치를 발할 것입니다.

지구공동체 내에서 인간의 역할을 재발견하고 그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구법(Earth Jurisprudence)은 법을 포함한 거버넌스에 관한 새로운 철학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은 거버넌스, 이 중 특히 법이 전체로서의 지구와 지구공동체 모든 성원의 안녕을 보장해야 한다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지구법센터는 이러한 지구법에 기초해 ‘자연의 권리’를 법체계 내에 자리매김하는 지구중심적 법과 거버넌스 시스템을 연구합니다. 또한 학술 토론회, 학술지 발간, 시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구법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권리를 존중하는 대중문화의 형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지구법학회
지구법학회는 연례 학술 토론회와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지구법학회의 학술 성과는 도서로 출판됩니다. 현재 환경법 전공 교수와 헌법, 경제법, 기후변화 전공 변호사 등 법률가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
2017 지구의날 기념 UN 회의 영상
  • 2017-06-23
  • 372

〈Part 1〉



〈Part 2〉

지구의날(4월 22일)을 기념해 2017년 4월 21일 UN에서 열린 회의 영상이다. 각국의 패널로 구성된 이 회의에서는 지구법과 지속가능개발 아젠다, 자연의 권리 역할, 생태 경제, 교육, 윤리, 철학, 과학, 미디어 등 지구 환경과 생태 관련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아래 기사 링크를 통해 이날 논의한 주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기사 링크 〉

http://www.un.org/press/en/2017/ga11909.doc.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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